25 너희는 모든 생업에서 일손을 놓고 나 여호와에게 화제를 드려야 한다.”
25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찌니라
25 이 날 너희는 생업을 돕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을 바쳐야 한다.”
25 너희는 그날에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라.’”
너희는 이 날을 거룩한 모임의 날로 선포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가 어느 곳에 살든지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이 명절의 첫날에는 너희가 일손을 놓고 거룩한 모임을 가질 것이며
“7월 10일은 속죄일이다. 그러므로 너 희는 나 여호와 앞에 모여서 금식하며 죄를 슬퍼하고 나에게 화제를 드려라.
너희는 이 명절의 첫날에 거룩한 모임을 갖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이와 같이 그들은 아직 성전 기초 공사도 하지 않았지만 7월 일부터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