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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0:12 - 현대인의 성경

12 누가 자기 며느리와 잠자리를 같이하면 둘 다 죽여라. 그들은 서로 더럽혔으므로 죽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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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누구든지 그 자부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찌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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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시아버지가 며느리와 동침하면 둘 다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들이 한 짓은 망측한 짓이다. 그들은 자기 죄값으로 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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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 시아버지가 며느리와 성관계를 가지면 두 사람 다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들이 한 짓은 변태행위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죗값으로 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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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0:12
6 교차 참조  

너희는 너희 며느리를 욕보이지 말아라. 그녀는 너희 아들의 아내이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누구든지 짐승과 음란한 짓을 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이것은 무서운 죄이다.


“담보물로 무엇을 주면 되겠느냐?” “끈 달린 당신의 그 도장과 당신이 들고 있는 그 지팡이를 나에게 주십시오.” 그래서 유다는 그것들을 주고 그녀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으며 그녀는 그를 통해서 임신하게 되었다.


“레위 사람: ‘자기 장모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백 성: ‘아멘!’


유다는 그녀가 자기 며느리인 줄도 모르고 길 옆에 앉아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말하였다. “너와 쉬었다 가겠다.” “얼마나 주시겠습니까?”


도둑이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를 쳐죽여도 아무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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