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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11 - 현대인의 성경

11 “너희는 나 여호와에게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물에 누룩을 넣지 말아라. 너희가 나에게 바치는 소제물에 누룩이나 꿀을 넣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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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무릇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모두 누룩을 넣지 말찌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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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너희가 나 주에게 바치는 곡식제물은, 어떤 것이든지, 누룩을 넣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사에서, 어떤 누룩이나 꿀을 불살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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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너희가 주께 바치는 모든 곡식예물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것이어야 한다. 주께 드리는 예물로 누룩이나 꿀을 조금이라도 태워 바쳐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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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11
19 교차 참조  

한 사람이 잘못되면 여러분 전체가 영향을 받습니다.


그 사이에 서로 밟힐 만큼 많은 군중이 모여들었는데 예수님은 먼저 제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의 누룩인 위선을 주의하라.


“너희는 나에게 희생제물의 피를 누룩이 든 빵과 함께 드리지 말며 이 명절 동안 나에게 바친 희생제물의 기름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아라.


이제부터 여러분은 남은 생애를 인간적인 욕망을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십시오.


“너희는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하고 술 취하고 인생살이 걱정하다가 마음이 둔해져서 뜻밖에 그 날이 너희에게 덫과 같이 덮칠 것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바리새파 사람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조심하라” 하고 말씀하시자


꿀을 너무 많이 먹어도 이롭지 못한 것처럼 자신의 명예만을 추구하는 것도 이롭지 못하다.


꿀을 구하면 적당히 먹어라.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하게 된다.


내 아들아, 꿀을 먹어라. 이것이 좋다. 특별히 송이꿀은 더 달다.


신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언제나 믿음에서 살라고 그들을 격려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고 하였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하시자


“너희는 희생제물의 피를 누룩 섞은 빵과 함께 나에게 바치지 말고 유월절 제물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아라.


그리고 너는 그들에게서 그것을 받아 번제물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라.


또 그 사람은 내장과 다리를 물로 씻어야 하며 제사장은 그 모든 제물을 단 위에서 불로 태워야 한다. 이것은 불로 태우는 화제이며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다음날 아침 제사장은 고운 모시로 만든 속옷과 겉옷을 입고 번제물의 재를 가져다가 단 곁에 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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