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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30 - 현대인의 성경

30 또 너희는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소중히 여겨라. 나는 여호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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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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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너희는 내가 정하여 준 안식의 절기들을 지켜라. 나에게 예배하는 성소를 속되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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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0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나의 성소를 존중히 여겨라. 나는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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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30
16 교차 참조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잘 지키고 내 성소를 소중히 여겨라. 나는 여호와이다.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 조심하라. 가까이 가서 말씀을 듣는 것이 자기 잘못 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낫다.


너희는 각자 자기 부모를 공경하고 내가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또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하나가 되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과 함께 살며 그들과 함께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내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다’ 라고 성경에 쓰여 있는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거룩한 천사들도 주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너는 네 형 아론에게 경고하여 성소의 휘장 뒤 법궤와 그 법궤의 뚜껑인 속죄소가 있는 지성소에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당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 속죄소 위 구름 가운데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너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왔습니다. 심판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된다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지막은 어떠하겠습니까?


이뿐 아니라 유다의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백성들도 그 주변 나라들의 악한 행위를 본받아 이방 우상들을 섬기고 여호와께서 거룩하게 하신 예루살렘 성전을 더럽혔다.


이뿐 아니라 므낫세는 또 자기가 직접 새겨서 만든 우상을 바로 하나님의 성전에 세웠는데 하나님은 이 성전에 대해서 전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이 성전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땅 중에서 내가 경배를 받을 곳으로 택한 장소이다.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하여 이런 부정에서 떠나게 하고 그들이 자기들 가운데 있는 내 성막을 더럽혀 부정한 가운데서 죽는 일이 없도록 하라.”


그때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나는 나를 가까이하는 자들 중에 나의 거룩함을 보이고 모든 백성 앞에서 영광을 받을 것이다.’ ” 그러나 아론은 아무 말이 없었다.


늙은 사람, 젊은 사람, 처녀, 어린 아이, 부인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되 이마에 표를 가진 자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라. 너희는 이 일을 내 성소에서부터 시작하라.” 그러자 그들은 성전 앞에 있는 장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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