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레위기 1:17 - 현대인의 성경

17 그리고 그는 그 새의 날개를 잡고 몸을 완전히 떼어내지 말고 찢어서 그것을 단의 불붙는 나무 위에서 태워야 한다. 이것은 불로 태우는 화제이며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7 또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단 윗 불 위의 나무 위에 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7 그가 두 날개를 잡고, 그 새의 몸을 찢어서, 두 동강이 나지 않을 정도로 벌려 놓으면, 제사장은 그것을 가져다가, 제단에서 불타는 장작 위에 얹어서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7 제사장은 그 새의 날개를 붙잡고 새를 두 조각으로 자르되 완전히 두 동강이 나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것을 제단의 불 위에 있는 장작에 얹어서 태워라. 이렇게 드리는 것이 번제물인데 이는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레위기 1:17
20 교차 참조  

그래서 아브람은 그 모든 것을 여호와께 가지고 가서 암소와 암염소와 숫양을 반으로 쪼개 서로 마주 보게 놓고 새는 쪼개지 않았다.


죄가 없으신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한 번 죽으신 것은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육체적으로는 죽음을 당하셨으나 영으로 살아나신


예수님은 우리 죄 때문에 죽음을 당하셨고 우리가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하시려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신 포도주를 받으신 다음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예수님은 다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주께서 나를 무덤에 버려 두지 않으시고 주의 거룩한 자를 썩지 않게 하실 것이다.


그는 그 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갈 것이며 제사장은 속죄제물을 먼저 드리되 그 목을 완전히 끊지 말고 비틀어


또 그 사람은 내장과 다리를 물로 씻어야 하며 제사장은 그 모든 제물을 단 위에서 불로 태워야 한다. 이것은 불로 태우는 화제이며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그 제물을 기쁘게 받으시고 혼자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록 사람의 생각이 어릴 때부터 악하긴 하지만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거나 이번처럼 생물을 전멸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또 아론은 그들에게서 그 제물의 각 뜬 고기와 머리를 받아 그것들을 단 위에서 불태우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 가져가야 할 것이며 제사장은 감람기름이 섞인 그 고운 밀가루 한 줌과 모든 향을 집어 그 제물 전체를 나 여호와에게 바쳤다는 표로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로 태워야 한다. 이것은 불로 태우는 화제이며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아론의 자손들은 그것들을 단의 불붙는 나무 위, 번제물 위에 놓아 태워야 한다. 이것은 불로 태우는 화제이며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다음은 곡식을 제물로 드리는 소제에 관한 규정이다: 제사장은 제단 앞에서 나 여호와에게 제물을 바쳐야 한다.


내장과 다리는 물로 씻어 그 숫양을 전부 불에 태웠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와께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 곧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화제였다.


너희가 나 여호와에게 불로 태워 드리는 번제나 서약을 지키는 제사나 자진해서 드리는 낙헌제나 명절 때마다 드리는 제사에 소나 양을 향기로운 제물로 드리려고 하면


저녁에도 아침에 바칠 때와 마찬가지로 어린 양 한 마리에 소제와 전제를 함께 바쳐야 한다. 이것도 태워 바치는 화제이며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