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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0 - 현대인의 성경

10 “만일 그 제물이 양이나 염소를 잡아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라면 그것은 흠 없는 수컷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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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만일 그 예물이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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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바치는 제물이 가축 떼 곧 양이나 염소 가운데서 골라서 번제로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골라 제물로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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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0 번제물로 드리는 예물이 양 떼나 염소 떼에서 골라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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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0
22 교차 참조  

이튿날 요한은 예수님이 자기에게 나아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보라! 세상 죄를 짊어지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다!


나에게 바치겠다고 약속한 좋은 짐승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나를 속이고 쓸모없는 것을 바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나는 위대한 왕이다. 모든 민족이 내 이름을 두려워하고 있다.”


그 제물은 내가 기쁘게 받을 수 있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 중에서 흠이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후에 자기 죄를 깨닫게 되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제물로 가져와서


너희가 준비할 어린 양은 흠이 없고 년 된 수컷이어야 하며 양이 없는 집은 양 대신 염소를 준비해도 된다.


노아는 여호와께 단을 쌓고 정결한 모든 짐승과 새 중에서 제물을 골라 불로 태워서 번제를 드렸다.


아벨은 자기 양의 첫새끼를 잡아 그 중에서도 제일 살지고 좋은 부분을 여호와께 드렸다. 여호와께서는 아벨의 예물을 기쁘게 받으셨으나


흠과 티가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입니다.


번제나 다른 제사에 어린 양을 제물로 바칠 때는 포도주 약 리터를 전제로 함께 바쳐야 한다.


그 다음날에는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삼아 수송아지로 정결하게 할 때처럼 그 제단을 정결하게 하라.


“화목제를 드릴 때 누구든지 소로 드리고 싶은 사람은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이 없는 것을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모르고 범죄하여 백성에게 그 죄의 재앙이 돌아가게 하였으면 그는 자기가 범한 죄에 대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어떤 사람이 무의식 중에 나 여호와에게 드리는 거룩한 예물에 대하여 잘못을 범하면 그는 벌금으로 네가 정한 값에 해당하는 흠 없는 숫양을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이것은 허물을 씻는 속건제이다.


아론에게 말하였다. “속죄제물로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끌어다가 여호와께 바친 다음


“그 다음날인 8일째 되는 날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또 감람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 6.6리터와 감람기름 0.3리터를 가져와야 한다.


“아론이 지성소에 들어오려고 할 때 먼저 갖추어야 할 조건은 이렇다: 그는 속죄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숫양 한 마리를 가져와야 하며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속죄제물로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숫양 한 마리를 가져오면


너희는 그 날에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을 나 여호와에게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로 드리고


번제물로 흠 없는 일 년 된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흠 없는 일 년 된 암양 한 마리와 화목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이것은 나 여호와가 명령하는 법의 규정이다.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흠이나 결점이 없고 아직 멍에를 메어 보지 않은 붉은 암송아지 한 마리를 끌고 오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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