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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7:2 - 현대인의 성경

2 내가 밤에 환상을 보니 사방에서 바람이 큰 바다로 불어닥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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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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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다음은 다니엘이 한 말이다.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동서남북 사방에서, 하늘로부터 바람이 큰 바다에 불어 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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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다니엘이 말했다. “나는 밤에 환상을 보았다. 하늘 끝 사방에서 갑자기 바람이 불고 거센 파도가 출렁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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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7:2
13 교차 참조  

그 후에 나는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사방 의 바람을 붙잡아 땅과 바다와 모든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천사는 다시 나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본 물, 곧 창녀가 앉아 있는 그 물은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을 가리킨다.


내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내가 하늘 사방에서 바람을 일으켜 엘람을 곳곳에 흩어 버릴 것이니 엘람에서 쫓겨난 자들이 가지 않는 나라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날 밤 환상 가운데 그 비밀이 다니엘에게 나타났다. 그래서 다니엘은 하나님께 이렇게 찬양하였다.


다음으로 내가 환상 가운데 본 넷째 짐승은 두렵고 무섭게 생겼으며 아주 강하게 보였다. 그것은 철 이빨을 가지고 마구 먹고 부수뜨리며 남은 것은 발로 짓밟았다. 이 짐승은 앞서 말한 다른 짐승과 달랐으며 또 열 뿔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또 밤의 환상 가운데 보니 사람처럼 생긴 분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와서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 앞으로 인도되었다.


그 환상에서 나는 엘람도의 수산성 곁에 있는 을래 강변에 서 있었다.


그 숫염소는 거만을 피우며 점점 강력해졌으나 그 위세가 절정에 달했을 때 갑자기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자리에 독특하게 생긴 뿔 네 개가 하늘 사방으로 뻗어 나왔다.


그러나 그의 권력이 절정에 달했을 때 그의 나라가 갈라져 네 나라로 분리될 것이며 자기 자손들이 다스리지 못하고 그 나라가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


그가 나에게 “이것들은 하늘의 네 영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섰다가 나가는 것이다” 하고 대답해 주었다.


소란을 피우며 성난 파도처럼 밀려오는 많은 민족을 보라.


바다가 바빌론을 뒤엎고 성난 물결이 그것을 덮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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