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우리는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보초를 세워 밤낮으로 경계하였다.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희를 인하여 파숫군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9 그래서 우리는, 한편으로는 우리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비병을 세워, 밤낮으로 지키게 하였다.
9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성벽 위에 보초를 세워 밤낮으로 지키게 하였다.
“네가 하나님과 겨루고 사람과 겨루어 이겼으므로 다시는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 않고 ‘이스라엘’ 이라 부를 것이다.”
그때 유다 사람들은 몹시 지친 데다가 제거할 흙 무더기가 너무 많아 더 이상 성벽을 쌓을 수 없다고 불평하였으며
우리 원수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느닷없이 밀어닥쳐 우리를 죽이고 공사를 중단시킬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하나님은 교활한 자들의 계획을 뒤엎고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며
여호와께서는 세상 나라들이 계획한 것을 좌절시키시고 그들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하신다.
너는 환난 날에 나에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구할 것이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여호와께서는 지식 있는 사람을 지키시지만 성실하지 못한 사람의 말은 좌절시키신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약하구나.”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들을 겪지 않고 내 앞에 설 수 있도록 언제나 정신 차리고 기도하여라.”
바짝 정신을 차리고 철저하게 경계하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