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살게 된 베레스의 자손들은 모두 468명으로 다 유능한 인물들이었다.
6 예루살렘에 거한 베레스 자손의 도합이 사백 육십 팔명이니 다 용사이었느니라
6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베레스의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고, 그들은 모두 용사였다.
6 예루살렘에 자리 잡은 베레스와 그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고 이들은 모두 용사였다.
그러나 그가 도로 손을 안으로 들이고 다른 아이가 나왔다. 그때 산파가 “네가 어째서 비집고 나오느냐?” 하고 소리쳤다. 그래서 그 이름을 ‘베레스’ 라고 불렀다.
그들 중 하나는 우대였다. 그는 유다의 아들인 베레스의 후손으로 암미훗의 아들이며 오므리의 손자이고 이므리의 증손이며 바니의 현손이었다.
그리고 마아세야는 바룩의 아들이며 골 – 호세의 손자이고 하사야의 증손이며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5대손이며 스가랴의 6대손으로 셀라의 자손이었다.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살루와 그의 가 까운 친척인 갑배와 살래였다. 살루는 므술람의 아들이며 요엣의 손자이고 브다야의 증손이며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5대손이며 이디엘의 6대손이고 여사야의 7대손이었다. 이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살게 된 베냐민 사람들은 모두 928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