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성전 봉사자들은 예루살렘의 오벨 언덕에 살았는데 그들의 책임자들은 시하와 기스바였다.
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 두목이 되었느니라
21 성전 막일꾼들은 오벨에 자리를 잡았다.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을 맡았다.
21 성전 막일꾼들은 오벨에서 살았다. 시하와 기스바가 성전 막일꾼들의 책임자였다.
제일 먼저 자기들의 본 고장으로 돌아와서 살게 된 사람들은 일부 이스라엘 사람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그리고 성전 봉사자들이었다.
요담은 성전 북문을 건축하고 오벨이라는 예루살렘 지역의 성벽을 증축하였으며
그리고 성전 봉사자들은 시하, 하수바, 답바옷,
또 오벨에 사는 성전 봉사자들은 동쪽 수문과 불쑥 나온 망대까지 건축하였다.
금세공업자 말기야는 밉갓문 맞은편에 있는 성전 봉사자들과 상인들의 집에서부터 북동쪽의 성 모퉁이 누각까지 건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