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7 므술람과 아비야와 미야민과
다니엘, 긴느돈, 바룩,
마아시야, 빌개, 스마야였다.
스라야였다. 스라야는 힐기야의 아들이며 므술람의 손자이고 사독의 증손이며 므라욧의 현손이요 성전 책임자인 아히둡의 5대손이었다.
에스라 집안에는 므술람, 아마랴 집안에는 여호하난,
아비야 집안에는 시그리, 미냐민과 모아댜 집안에는 빌대,
제사장 엘리아김, 마아세야, 미냐민, 미가야, 엘료에내, 스가랴, 하나냐는 나팔을 잡았으며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은 옛문을 건축하여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아 자물쇠와 빗장을 설치하였다.
그때 에스라는 특별히 마련된 나무 강단 위에 서서 그것을 읽었으며 그 오른쪽에는 맛디댜, 스마, 아나야, 우리아, 힐기야, 마아세야가 서 있었고 그 왼쪽에는 브다야, 미사엘, 말기야, 하숨, 하스밧다나, 스가랴, 므술람이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