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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11 - 현대인의 성경

11 그들은 이 말이 허튼소리 같아서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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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사도들은 저희 말이 허탄한듯이 뵈어 믿지 아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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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러나 그 이야기는 그 사람들에게 헛튼소리처럼 들렸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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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러나 사도들에게는 이 말이 어처구니없는 말로 들렸으므로, 그들은 여자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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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그러나 사도들에게는 그 말이 터무니없는 헛소리처럼 들렸기 때문에 그들은 여자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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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11
10 교차 참조  

그들은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정말 미련하고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더디 믿는구나!


여호와께서 포로들을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셨을 때 꼭 꿈만 같았다!


내가 만일 그를 불러 그가 대답하셨다고 해도 나는 그가 내 기도를 들으셨다고는 믿지 않는다.


그래서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의 약혼자들에게 “너희는 빨리 이 성에서 떠나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망시키실 것이다” 하였으나 그들은 그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


그래서 베드로는 천사를 따라 나오긴 했으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인 줄 모르고 환상을 보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자 왕의 보좌관이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만일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고 곡식을 쏟아 붓는다고 해도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소.” 그때 엘리사가 “당신은 그것을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지만 그 어느 것도 먹지는 못할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돌아가서 이 소식을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으나 그들은 이 말도 믿지 않았다.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식사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서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또 완고하게 고집을 피우며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그들을 책망하셨다.


그들은 너무 기뻐서 오히려 믿지 못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여기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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