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57 - 현대인의 성경

⁵⁷ 그러나 베드로는 “이 여자야, 나는 그를 모른다” 하고 딱 잡아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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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⁷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이 여자여 내가 저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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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⁷ 그러나 베드로가 그것을 부인했다. 《녀자여,》 그가 말했다, 《나는 그를 알지도 못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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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⁷ 그러나 베드로는 그것을 부인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여보시오, 나는 그를 모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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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⁷ 베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였다. “여보시오, 나는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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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소” 하며 모든 사람들 앞에서 부인하였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그때 여종 하나가 앉아서 불을 쬐고 있는 베드로를 유심히 보더니 “이 사람도 그와 한패예요” 하였다.

조금 후에 또 어떤 사람이 베드로를 보고 “당신도 그들과 한패지요?” 하자 베드로는 “이 사람아, 나는 아니야” 하고 말하였다.

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고 있는데 사람들이 그에게 “당신도 저 사람의 제자가 아니오?” 하고 물었다. 그래서 베드로는 “나는 아니오” 하고 딱 잡아떼었다.

베드로가 다시 모르는 일이라고 시치미를 떼자 곧 닭이 울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죄가 씻음을 받고 주님 앞에서 새로워지는 때가 올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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