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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10 - 현대인의 성경

10 “두 사람이 기도하려고 성전에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리새파 사람이었고 또 하나는 세무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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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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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신전에 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이였고, 다른 한 사람은 멸시 받던 세금 징수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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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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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0 “바리새파사람과 세무원이 있었다. 어느 날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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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10
13 교차 참조  

“너는 내 백성의 지도자 히스기야에게 돌아가서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내가 너를 고칠 것이며 너는 3일 만에 성전으로 올라갈 것이다.


또 주의 백성이 이 곳을 향해 부르짖을 때에도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나는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베냐민 지파에 속한 순수한 이스라엘 사람이며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파 사람이었고


그들은 처음부터 나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격한 바리새파에서 생활해 왔다는 것을 얼마든지 증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날 오후 3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내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다’ 라고 성경에 쓰여 있는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 히스기야왕이 이사야에게 물었다. “여호와께서 나를 고치시고 내가 3일 만에 성전으로 올라가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확증해 줄 만한 무슨 표적이 있습니까?”


그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그의 대신들이 앉는 좌석과 수많은 신하들과 그들의 의복과 술을 따르며 시중드는 사람들과 성전에 드리는 제물을 보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빌립, 바돌로매, 도마, 세무원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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