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3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셨다:
3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3 그러자 예수께서 이런 비유를 들려주셨다.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이 사람이 죄인들을 환영하고 함께 음식까지 먹는다” 하고 투덜댔다.
“너희 중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판에 두고 잃은 양을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우리는 다 길 잃은 양처럼 제각기 잘못된 길로 갔으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내가 예루살렘과 그 백성 때문에 기뻐할 것이니 다시는 거기서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가서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과 같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때 예수님은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많은 것을 말씀하셨다. “한 농부가 들에 나가
예수님은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그렇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내 양을 쳐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바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도 알고 있겠지만 유대인들 중에는 수많은 신자들이 있는데 모두 율법을 열심히 지키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