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51 - 현대인의 성경

⁵¹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오히려 분쟁을 일으키려고 왔다.

개역한글

⁵¹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⁵¹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나는 사람들을 서로 등져 갈라놓기 위해 왔다!

새번역

⁵¹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지 않다. 도리어,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읽기 쉬운 성경

⁵¹ 너희는 내가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나는 세상이 갈라져 서로 맞서게 하려고 왔다.

누가복음 12:51 교차 참조

스가랴 11:14

그런 다음 나는 ‘연합’ 이라 부르는 둘째 막대기를 잘라 유다와 이스라엘의 형제애가 끊어진 것을 보여 주었다.

누가복음 12:49

“나는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다. 이 불이 벌써 붙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누가복음 12:52

이제부터 한 집에서 다섯 식구가 서로 분쟁할 것이다. 셋이 둘과, 둘이 셋과 다툴 것이며

사도행전 28:29

(바울이 이 말을 한 후에 유대인들은 서로 격렬한 논쟁을 하다가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