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37 - 현대인의 성경

³⁷ 예수님이 말씀을 마치시자 한 바리새파 사람이 함께 식사하자고 예수님을 초대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들어가 식탁에 앉으셨는데

개역한글

³⁷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³⁷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셨을 때, 바리새파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식사를 위해 그분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래서 그분은 들어가서 식탁에서 그분의 자리에 앉으셨다.

새번역

³⁷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바리새파 사람 하나가 자기 집에서 잡수시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들어가서 앉으셨다.

읽기 쉬운 성경

³⁷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자, 어떤 바리새파 사람이 예수께 자기 집에서 음식을 드시자고 청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 집에 들어가 상 앞에 앉으셨다.

누가복음 11:37 교차 참조

누가복음 11:36

너의 온 몸이 밝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마치 등불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 몸이 밝을 것이다.”

누가복음 11:38

이 바리새파 사람은 예수님이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는 것을 보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누가복음 14:1

안식일에 예수님이 음식을 잡수시려고 저명한 어느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시자 사람들이 예수님을 유심히 지켜 보았다.

누가복음 7:36

한 바리새파 사람이 함께 식사하자고 예수님을 초대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의 집에 들어가 식탁에 앉으셨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