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4 - 현대인의 성경

⁶⁴ 바로 그 순간에 사가랴의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하게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개역한글

⁶⁴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⁶⁴ 즉시 사가랴는 다시 말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새번역

⁶⁴ 그런데 그의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⁶⁴ 그러자 곧 그의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렸다. 그가 말을 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하였다.

누가복음 1:64 교차 참조

시편 51:15

여호와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가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출애굽기 4:11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입을 누가 만들었느냐? 누가 사람을 벙어리나 귀머거리가 되게 하며, 사람에게 밝은 시력을 주고 맹인이 되게 하는 자가 누구냐? 바로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사야 12:1

그때 사람들은 이렇게 노래할 것이다.

예레미야 1:9

그러고서 여호와께서는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말씀하셨다. “보라, 나는 지금 네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고 있다.

에스겔 29:21

“그 날에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옛날의 영광을 되찾게 하고 모든 사람이 다 들을 수 있도록 네 입을 열어 말하게 하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에스겔 3:27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는 네 입을 열어 주겠다. 너는 그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고 말하라. 그들은 거역하는 백성이므로 들을 자도 있고 듣지 않을 자도 있을 것이다.”

에스겔 33:22

그가 오기 전날 저녁에 나는 여호와의 손길이 내 위에 있음을 느꼈다. 다음날 아침 그가 나에게 왔을 때 여호와께서 내 입을 열어 주셨으므로 나는 더 이상 침묵을 지키지 않았다.

마태복음 9:33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시자 벙어리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은 놀라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고 외쳤다.

누가복음 1:20

네가 내 말을 믿지 않았으므로 이런 일이 일어날 때까지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할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내 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