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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3 - 현대인의 성경

43 내 주님의 어머니가 나를 찾아오다니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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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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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3 나의 주님의 어머니가 나를 찾아오시다니, 어찌하여 내가 이런 영예를 받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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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내게 오시다니,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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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오시다니! 이렇게 좋은 일이 어찌 나 같은 여자에게 일어날 수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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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3
15 교차 참조  

그러자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무슨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오늘 밤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그분이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여호와께서 나의 주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앞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거라.”


그녀는 다윗의 청혼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더구나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훨씬 더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그 모든 것을 쓰레기처럼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를 얻고


너희는 나를 ‘선생’ 또는 ‘주’ 라고 부르는데 너희 말이 옳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감히 나가 뵈올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저 나으라는 말씀만 한마디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예수님께 “주님, 제가 도리어 주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주님께서 제게 오시다니요!” 하며 사양하였다.


그러자 룻은 땅에 얼굴을 대고 절하며 말하였다. “어찌 나 같은 이방 여자에게 이런 친절을 베풀고 돌보아 주십니까?”


예수님이 아직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고 찾아왔다.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여자들 중에 가장 복받은 사람이며 네 태중의 아기도 복받은 분이다.


네가 인사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 내 태중의 아기가 기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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