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8 - 현대인의 성경

³⁸ 그때 마리아가 “저는 주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천사는 떠나갔다.

개역한글

³⁸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³⁸ 마리아는 대답하였다,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당신이 나에 대해 말씀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그 천사는 그 녀자를 떠났다.

새번역

³⁸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읽기 쉬운 성경

³⁸ 마리아가 대답하였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천사님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누가복음 1:38 교차 참조

시편 116:16

여호와여,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내 어머니처럼 내가 주를 섬기겠습니다. 주는 나를 속박에서 풀어 주셨습니다.

시편 119:38

주의 종에게 주의 약속을 이행하셔서 두려운 마음으로 주를 섬기게 하소서.

누가복음 1:37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누가복음 1:39

그 후에 마리아는 유대 산골 사가랴가 사는 마을로 급히 가서

누가복음 1:48

그가 이 천한 종을 돌아보셨음이라. 지금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겠네.

갈라디아서 4:22

율법에는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다른 하나는 자유를 누리는 여자에게서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