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내가 또 더러운 것을 너에게 던져 너를 모욕하고 너를 구경거리가 되게 하겠다.
6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로 구경거리가 되게 하리니
6 오물을 너에게 던져서 너를 부끄럽게 하고, 구경거리가 되게 하겠다.
6 내가 네게 똥오줌을 뒤집어씌우고 너를 멸시하고 구경거리로 만들겠다.
너희가 내 뜻을 따르지 않고 율법 문제를 취급하는 데 있어서 편파적이었으므로 나도 너희가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였다.”
바빌로니아는 폐허의 무더기가 되고 여우의 소굴이 되어 놀람과 조소의 대상이 될 것이며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더러운 개천에 빠뜨려 내 옷이 오히려 나를 싫어하도록 하실 것이다.
그때 여러분은 모욕과 핍박을 당하여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된 적도 있었고 그런 취급을 받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하나님이 우리 사도들을 사형장의 죄수들처럼 제일 천한 자리에 세우셔서 우리가 온 세상 사람들과 천사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니느웨야, 여호와께서 너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네 이름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의 신전에 있는 우상들을 깨뜨려 버리고 너의 무덤을 준비하겠다. 이것은 네가 아주 더러워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어리석고 무식한 천민의 자식들로 자기 땅에서 쫓겨난 자들이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위 도시들도 온갖 음란한 짓을 일삼다가 영원한 불로 심판을 받아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비방을 받아도 좋은 말로 달래니 지금까지 우리가 세상의 쓰레기와 만물의 찌꺼기처럼 되었습니다.
“만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진심으로 내 이름을 높이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 축복이 저주가 되게 하겠다. 너희가 내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사실 나는 이미 너희를 저주하였다.
이 곳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즐거운 성이다. 그래서 이 곳 주민들이 “세상에는 이런 성이 없다” 고 말한다. 그러나 그 곳이 황폐하여 들짐승의 소굴이 될 것이며 지나가는 자마다 조소하고 손가락질할 것이다.
그가 자갈로 내 이를 부러뜨리고 나를 재로 덮으셨네.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내가 티끌과 재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네가 정을 주고받던 연인들과 네가 사랑하고 미워하던 모든 자들을 내가 사방에서 불러모아 그들 앞에서 너를 벌거벗겨 그들이 네 나체를 다 보게 할 것이다.
네가 영광 대신에 수치로 가득할 것이며 너도 마시고 비틀거리게 될 것이다. 나 여호와가 형벌의 잔을 너에게 마시게 하겠다. 치욕이 네 영광을 가릴 것이다.
“내가 너희 자녀를 벌할 것이며 너희 희생제물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니 너희가 똥처럼 던져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