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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4:11 - 현대인의 성경

11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맞으며 집 없이 떠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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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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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지금도 우리는 배고프고 목마르게 다니며, 따뜻하게 해줄 충분한 옷이 없습니다. 우리는 자주 매를 맞으며 집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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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우리는 바로 이 시각까지도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얻어맞고, 정처 없이 떠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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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바로 이 순간에도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 맞고, 정처 없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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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4:11
13 교차 참조  

그런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는단 말입니까? 고난입니까? 괴로움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나는 가난하게 사는 법도 알고 부유하게 사는 법도 압니다. 배가 부르건 고프건 부유하게 살건 가난하게 살건 그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만족하게 생각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다. 그러나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모든 일에 괴로움을 당해도 꺾이지 않으며 난처한 일을 당해도 실망하지 않고


우리에게 먹고 마실 권리가 없습니까?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그들은 바울과 실라를 몹시 때리고 감옥에 가둔 후 간수에게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그때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유대인들이 몰려와 군중들을 선동하여 자기들 편에 끌어들여 바울을 돌로 쳐서 죽은 줄 알고 성 밖에 내다 버렸다.


너는 가난한 형제들이 빚진 것을 갚지 않는다고 해서 터무니없는 담보를 요구하고 그들의 옷까지 벗겨 벌거숭이가 되게 하였으며


누가 여러분을 종으로 삼거나 착취하거나 이용하거나 여러분에게 거만을 떨거나 여러분의 뺨을 쳐도 여러분은 잘 참고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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