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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24 - 현대인의 성경

24 이것은 비유로서 두 여자는 두 계약을 말합니다. 한 계약은 시내산에서 받은 것으로 종살이할 아기를 낳은 하갈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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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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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이 두 녀자는 하나님의 두 계약의 한 가지 례로서 쓰입니다. 첫 녀자인, 하갈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노예로 만든 률법을 받은 시내산을 대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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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이것은 비유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 두 여자는 두 가지 언약을 가리킵니다. 한 사람은 시내 산에서 나서 종이 될 사람을 낳은 하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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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4 이 이야기에는 숨겨진 뜻이 있습니다. 두 여자는 두 가지 계약을 가리킵니다. 한 계약은 시내 산에서 나와서 종이 될 자녀들을 낳습니다. 이것이 하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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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24
24 교차 참조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을 가리키며 지금의 예루살렘에 해당합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이 아직도 그 자녀들과 함께 율법의 종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당한 이런 일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으며 세상 끝날을 눈 앞에 둔 우리에게 하나의 경고로서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예언자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내가 비유를 들어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감추어진 것을 말하겠다.”


내 백성은 나 여호와를 따를 것이다. 내가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면 그들이 서쪽에서 달려올 것이다.


사라의 여종 이집트인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들 이스마엘의 자손은 이렇다: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고 물었다. 그때 하갈이 “내 여주인을 피하여 도망하는 중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양들의 큰 목자가 되신 주 예수님을 영원한 계약의 피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은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또 우리는 새 계약의 중재자이신 예수님과 복수를 호소하던 아벨의 피보다 나은 그리스도의 은혜로운 피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말하자면 아브라함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삭을 다시 받은 셈입니다.


이렇게 하여 예수님은 더 좋은 계약의 보증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의 몸이 되게 하셨으니 여러분은 굳게 서서 다시는 종노릇 하지 마십시오.


똑같이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이 물을 신령한 바위에서 마셨는데 그 바위는 그들과 함께하셨던 그리스도였습니다.


여러분은 다시 두려워해야 할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그때 내가 말하였다. “주 여호와여, 그들은 내가 늘 알아듣지 못하는 비유만 말한다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오시고, 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산에서 비취시고,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오셨으며 그 오른손에는 타오르는 불이 있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는 유치한 유대교의 율법에 매여 종살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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