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8 - 새번역

⁸ 바로의 딸이 대답하였다. “그래, 어서 데려오너라.” 그 소녀가 가서, 그 아이의 어머니를 불러 왔다.

현대인의 성경

⁸ 공주는 그녀에게 “좋다. 가서 유모를 데려오너라” 하고 대답하였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이의 어머니를 데려오자

개역한글

⁸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읽기 쉬운 성경

⁸ 파라오의 딸이 대답하였다. “그래, 가서 구해 오너라.” 그 소녀가 가서 아기의 어머니를 데려왔다.

출애굽기 2:8 교차 참조

시편 27:10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는 나를 버려도, 주님은 나를 돌보아 주십니다.

출애굽기 2:7

그 때에 그 아이의 누이가 나서서 바로의 딸에게 말하였다. “제가 가서, 히브리 여인 가운데서 아기에게 젖을 먹일 유모를 데려다 드릴까요?”

출애굽기 2:9

바로의 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아이를 데리고 가서, 나를 대신하여 젖을 먹여 다오. 그렇게 하면, 내가 너에게 삯을 주겠다.” 그래서 그 여인은 그 아이를 데리고 가서 젖을 먹였다.

출애굽기 6:20

아므람은 자기의 고모 요게벳을 아내로 맞아 아론과 모세를 낳았다. 아므람은 백삼십칠 년을 살았다.

에스겔 16:8

그 때에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가다가 너를 보니, 너는 한창 사랑스러운 때였다. 그래서 내가 네 몸 위에 나의 겉옷 자락을 펴서 네 벗은 몸을 가리고,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언약을 맺어서,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