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둘째 달, 곧 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다 말랐다.
14 2월 27일에는 땅이 완전히 말랐다.
14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14 둘째 달 이십칠 일이 되자 땅이 완전히 말랐다.
노아가 육백 살 되는 해의 둘째 달, 그 달 열이렛날, 바로 그 날에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에서는 홍수 문들이 열려서,
노아가 육백한 살 되는 해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 땅 위에서 물이 다 말랐다.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 바깥을 내다보니, 땅바닥이 말라 있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유다의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간 지 서른일곱 해가 되는 해 곧 바빌로니아의 에윌므로닥 왕이 왕위에 오른 그 해 열두째 달 이십칠일에, 에윌므로닥 왕은 유다의 왕 여호야긴 왕에게 특사를 베풀어, 그를 옥에서 석방하였다.
제 이십칠년 첫째 달 초하루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