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11 - 새번역

¹¹ 그 비둘기는 저녁때가 되어서 그에게로 되돌아왔는데, 비둘기가 금방 딴 올리브 잎을 부리에 물고 있었으므로, 노아는 땅 위에서 물이 빠진 것을 알았다.

현대인의 성경

¹¹ 저녁때에 비둘기가 연한 감람나무 잎사귀 하나를 입에 물고 돌아왔다. 그래서 노아는 그제서야 땅에 물이 줄어든 것을 알게 되었다.

개역한글

¹¹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줄 알았으며

읽기 쉬운 성경

¹¹ 비둘기는 그날 저녁 그에게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 비둘기의 부리에는 갓 딴 올리브 이파리가 물려 있었다. 노아는 물이 땅에서 많이 줄어든 것을 알았다.

창세기 8:11 교차 참조

창세기 8:10

노아는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그 비둘기를 다시 방주에서 내보냈다.

창세기 8:12

노아는 다시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그 비둘기를 내보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비둘기가 그에게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느헤미야 8:15

또한 그들은 책에, 산으로 가서 올리브 나무와 들올리브 나무와 소귀나무와 종려나무와 참나무의 가지를 꺾어다가 초막을 짓도록 하라는 말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 말을 이스라엘 자손이 사는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 널리 알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로마서 10:15

보내심을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한 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한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