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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22 - 새번역

22 노아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 꼭 그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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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래서 노아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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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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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그대로 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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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22
19 교차 참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모세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하신 것을 모두 그대로 하였다.


그 어머니가 일꾼들에게 이르기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하였다.


노아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이 모든 것을 지키고, 거기에 한 마디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살과 피를 지닌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의 수컷과 암컷이 짝을 지어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노아가 들어가니, 주님께서 몸소 문을 닫으셨다.


상 위에는 주님께 바치는 빵을 차려 놓았다. 이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수컷과 암컷 둘씩 노아에게로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피웠다. 이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주님 앞에 등잔을 올려놓았다. 이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바로 그 날에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종과, 돈을 주고 사온 모든 종 곧 자기 집안의 모든 남자와 함께,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았다.


회막에 들어갈 때와 단에 가까이 갈 때에 그렇게 씻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궤를 성막 안에 들여놓고, 휘장을 쳐서 증거궤를 막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또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모세와 아론은 주님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다.


요셉이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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