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라멕은 백여든두 살에 아들을 낳았다.
28 라멕이 182세에 아들을 낳아
28 라멕은 일백 팔십 이세에 아들을 낳고
28 라멕은 백여든두 살에 아들을 하나 낳았다.
므두셀라는 모두 구백육십구 년을 살고 죽었다.
그는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고 짓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저주하신 땅 때문에, 우리가 수고하고 고통을 겪어야 하는데, 이 아들이 우리를 위로할 것이다.”
가이난, 아박삿, 셈, 노아, 레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