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에녹은 모두 삼백육십오 년을 살았다.
23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뒤에,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
비록 사람이 천 년씩 두 번을 산다고 해도, 자기 재산으로 즐거움을 누리지도 못하면 별 수 없다. 마침내는 둘 다 같은 곳으로 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