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야렛은 백예순두 살에 에녹을 낳았다.
18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낳았고
18 야렛은 일백 육십 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가인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그 때에 가인은 도시를 세우고, 그 도시를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하였다.
마할랄렐은 모두 팔백구십오 년을 살고 죽었다.
야렛은 에녹을 낳은 뒤에, 팔백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
므두셀라, 에녹, 야렛, 마할랄렐, 가이난,
그 환상을 바울이 본 뒤에,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건너가려고 하였다. 우리는,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