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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8:1 - 새번역

1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요셉은 아버지의 병환 소식을 들었다. 요셉은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데리고, 아버지를 뵈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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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얼마 후에 요셉은 아버지가 병들었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그는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데리고 문병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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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이 일 후에 혹이 요셉에게 고하기를 네 부친이 병들었다 하므로 그가 곧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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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 얼마 뒤에 요셉에게 이런 말이 전해졌다. “당신의 아버님이 편찮으십니다.” 그리하여 그는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데리고 아버지에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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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8:1
12 교차 참조  

그 누이들이 사람을 예수께로 보내서 말하였다. “주님, 보십시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앓고 있습니다.”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에브라임의 자손 삼 대를 보았고, 므낫세의 아들 마길에게서 태어난 아이들까지도 요셉이 자기의 자식으로 길렀다.


므낫세와 에브라임, (이 두 아들은 이집트 땅에서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과 요셉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 뒤에 욥은 백사십 년을 살면서, 그의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다.


야곱은 죽을 때에, 믿음으로 요셉의 아들들을 하나하나 축복해 주고, 그의 지팡이를 짚고 서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야곱 곧 이스라엘은 자기의 아들 요셉이 왔다는 말을 듣고서, 기력을 다하여 침상에서 일어나 앉았다.


내가 너를 보려고 여기 이집트로 오기 전에 네가 이집트 땅에서 낳은 두 아이는, 내가 낳은 아들로 삼고 싶다. 르우벤과 시므온이 나의 아들이듯이, 에브라임과 므낫세도 나의 아들이다.


요셉 지파는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로 갈리었다. 레위 지파에게는 거주할 여러 성읍과, 그들의 가축과 가축을 기를 목장 외에는 분깃을 주지 않았다.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자,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왔다. 그리고 그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시여!”


그런 다음에 엘리사가 죽으니, 거기에 장사하였다. 그 뒤에 모압의 도적 떼가 해마다 이스라엘 땅을 침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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