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창세기 47:10 - 새번역

10 야곱이 다시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물러났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0 그러고서 야곱은 바로에게 축복의 인사를 하고 그 앞에서 나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0 그런 다음 야곱은 다시 파라오에게 복을 빌어 주고 그 앞에서 물러나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창세기 47:10
12 교차 참조  

그는 아브람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천지의 주재, 가장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요셉은 자기 아버지와 형제들을 이집트 땅에서 살게 하고, 바로가 지시한 대로, 그 땅에서 가장 좋은 곳인 라암세스 지역을 그들의 소유지로 주었다.


요셉은 자기 아버지 야곱을 모시고 와서, 바로를 만나게 하였다. 야곱이 바로를 축복하고 나니,


드디어 온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넜고, 왕도 건너갔다. 왕이 바르실래에게 입을 맞추고 복을 빌어 주니, 바르실래가 자기의 고장으로 돌아갔다.


그는 자기의 아들 요람을 다윗 왕에게로 보내서 문안하게 하고, 다윗이 하닷에셀과 싸워서 이긴 것을 축하하게 하였다. 하닷에셀은 도이와 서로 싸우는 사이였다. 요람은 은과 금과 놋으로 만든 물건을 많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다.


왕들 앞에서 거침없이 주님의 증거들을 말하고, 부끄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가운데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베푸시기를 빈다” 하지 아니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도 아니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복을 빌어 주었다.


두말할 것 없이, 축복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서 받는 법입니다.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유산으로 그에게 주었다.


그 때에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 성읍에서 왔다. 그는 “주님께서 자네들과 함께 하시기를 비네” 하면서, 곡식을 거두고 있는 일꾼들을 격려하였다. 그들도 보아스에게 “주님께서 주인 어른께 복을 베푸시기 바랍니다” 하고 인사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