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들은 얼른 각자의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서 풀었다.
11 그래서 그들이 각자 자루를 급히 땅에 내려 그것을 풀어 놓자
11 그들이 각각 급히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 각기 푸니
11 그들은 각기 자기의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 풀었다.
그들이 하룻밤 묵어갈 곳에 이르렀을 때에,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자기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다가, 자루 아귀에 자기의 돈이 그대로 들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좋소. 당신들이 말한 대로 합시다. 그러나 누구에게서든지 그것이 나오면, 그 사람만이 우리 주인의 종이 되고, 당신들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죄가 없소.”
관리인이 맏아들의 자루부터 시작하여 막내 아들의 자루까지 뒤지니,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