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44 - 새번역

⁴⁴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나는 바로다. 이집트 온 땅에서, 총리의 허락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손 하나 발 하나도 움직이지 못한다.”

현대인의 성경

⁴⁴ 그러고서 바로는 요셉에게 “나는 왕이다. 그러나 네 허락이 없이는 이집트 땅에서 손발을 놀릴 자가 없을 것이다” 하고

개역한글

⁴⁴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읽기 쉬운 성경

⁴⁴ 파라오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나는 파라오다. 그러나 온 이집트 땅에서 그대의 허락 없이는 어느 누구도 손 하나 발 하나 들지 못할 것이다.”

창세기 41:44 교차 참조

시편 105:22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게 하며, 원로들에게 지혜를 가르치게 하였다.

출애굽기 11:7

그러나 이집트의 개마저 이스라엘 자손을 보고서는 짖지 않을 것이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을 보고서도 짖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나 주가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을 구별하였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려는 것이다.’

창세기 41:43

그런 다음에, 또 자기의 병거에 버금가는 병거에 요셉을 태우니, 사람들이 “물러나거라!” 하고 외쳤다. 이렇게 해서, 바로는 요셉을 온 이집트 땅의 총리로 세웠다.

에스더 10:3

유다 사람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 다음으로 실권이 있었다. 그는 유다 사람들 사이에서 존경을 받았다. 특히 자기 백성이 잘 되도록 꾀하였고, 유다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도록 애썼으므로, 같은 겨레인 유다 사람은 모두 그를 좋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