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21 - 새번역

²¹ 흉측한 암소들은 살이 찐 암소들을 잡아먹었는데도, 여전히 굶은 암소처럼 흉측하였다. 그리고는 내가 깨어났다.

현대인의 성경

²¹ 먹은 것 같지 않아 여전히 흉측하게 보였다. 그러고서 내가 꿈에서 깨어났다.

개역한글

²¹ 먹었으나 먹은듯하지 아니하여 여전히 흉악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읽기 쉬운 성경

²¹ 그런데 이 야윈 암소들은 살진 암소들을 잡아먹었는데도 처음처럼 흉하게 보였다. 그래서 그 야윈 암소들이 살진 암소들을 잡아먹었다는 것을 알 수 없었다. 나는 거기서 잠이 깨었다.

창세기 41:21 교차 참조

창세기 41:20

그 야위고 흉측한 암소들은 먼저 올라온 기름진 암소 일곱 마리를 잡아먹었다.

창세기 41:22

내가 또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서 자란 이삭 일곱 개가 있는데, 잘 여물고 실한 것들이었다.

창세기 41:3

그 뒤를 이어서, 흉측하고 야윈 다른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서, 먼저 올라온 소들과 함께 강가에 선다.

시편 37:19

재난을 당할 때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기근이 들 때에도 굶주리지 않는다.

이사야 9:20

오른쪽에서 뜯어먹어도 배가 고프고, 왼쪽에서 삼켜도 배부르지 않아, 각각 제 팔뚝의 살점을 뜯어먹을 것이다.

에스겔 3:3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너의 배를 불리며, 너의 속을 그것으로 가득히 채워라.” 그래서 내가 그것을 먹었더니, 그것이 나의 입에 꿀같이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