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유다가 자기 맏아들 에르를 결혼시켰는데, 그 아내의 이름은 다말이다.
6 유다는 장남 엘을 다말이라는 여자와 결혼시켰는데
6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니 그 이름은 다말이더라
6 유다가 맏아들 엘에게 아내를 얻어 주었는데 그 여자의 이름은 다말이었다.
그가 바란 광야에서 살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이집트 땅에 사는 여인을 데려가서, 아내로 삼게 하였다.
나는 네가,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두고서 맹세하기를 바란다. 너는 나의 아들의 아내가 될 여인을, 내가 살고 있는 이 곳 가나안 사람의 딸들에게서 찾지 말고,
그가 또다시 아들을 낳고, 이름을 셀라라고 하였다. 그가 셀라를 낳은 곳은 거십이다.
유다의 맏아들 에르가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하므로, 주님께서 그를 죽게 하셨다.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