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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6:2 - 새번역

2 에서는 가나안 여인 세 사람을 아내로 맞아들였다. 아다는 헷 사람 엘론의 딸이다. 오홀리바마는 히위 사람 시브온의 딸 아나에게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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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에서는 가나안 여자들과 결혼하였다. 그의 아내는 헷 사람 엘론의 딸 아다와 히위 사람 시브온의 손녀이며 아나의 딸인 오홀리바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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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에서가 가나안 여인중 헷 족속중 엘론의 딸 아다와 히위 족속중 시브온의 딸 아나의 소생 오홀리바마를 자기 아내로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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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에서는 가나안 여자들 가운데서 아내들을 맞이하였다. 그들은 헷 사람 알론의 딸 아다와 히위 사람 시브온의 손녀이며 아나의 딸인 오홀리바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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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6:2
8 교차 참조  

리브가가 이삭에게 말하였다. “나는, 헷 사람의 딸들 때문에, 사는 게 아주 넌더리가 납니다. 야곱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딸들 곧 헷 사람의 딸들 가운데서 아내를 맞아들인다고 하면, 내가 살아 있다고는 하지만, 나에게 무슨 사는 재미가 있겠습니까?”


이미 결혼하여 아내들이 있는데도,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의 딸 마할랏을 또다시 아내로 맞이하였다. 마할랏은 느바욧의 누이이며, 아브라함의 손녀이다.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시브온의 딸 아나의 소생)가 낳은 아들은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이다.


시브온의 아들은 아야와 아나이다. 아버지 시브온의 나귀를 칠 때에, 광야에서 온천을 발견한 사람이 바로 아나이다.


아나의 자손은 디손과 오홀리바마(아나의 딸)이다.


바스맛은 이스마엘의 딸이며, 느바욧의 누이이다.


이렇게 말하였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장 천한 종이 되어서, 저의 형제들을 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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