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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4:6 - 새번역

6 세겜의 아버지 하몰이 청혼을 하려고, 야곱을 만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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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세겜의 아버지 하몰이 와서 야곱과 말하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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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세겜의 아비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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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세겜의 아버지 하몰이 야곱에게 의논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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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4:6
3 교차 참조  

야곱이 자기의 딸 디나의 몸을 세겜이 더럽혔다는 말을 들을 때에, 그의 아들들은 가축 떼와 함께 들에 있었다. 야곱은 아들들이 돌아올 때까지 이 일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와서 보니, 야곱의 아들들이 이미 디나에게 일어난 일을 듣고, 들에서 돌아와 있었다. 세겜이 야곱의 딸을 욕보여서, 이스라엘 사람에게 부끄러운 일 곧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였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은 슬픔과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있었다.


에벳의 아들 가알이 말하였다. “우리 세겜 성읍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왜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겨야 합니까? 도대체 아비멜렉이 누굽니까? 여룹바알의 아들입니다! 스불은 그가 임명한 자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합니까? 여룹바알과 그의 심복 스불은 세겜의 아버지 하몰을 섬기던 사람들입니다. 왜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겨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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