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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22 - 새번역

22 하나님은 라헬도 기억하셨다. 하나님이 라헬의 호소를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열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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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때 하나님은 라헬을 기억하시고 그녀의 기도를 들으셔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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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를 들으시고 그 태를 여신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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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셨다. 하나님께서 라헬의 호소를 들으시고 그의 자궁을 열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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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22
11 교차 참조  

주님께서는, 레아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레아의 태를 열어 주셨다. 라헬은 임신을 하지 못하였으나


그 때에 하나님이, 노아와 방주에 함께 있는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을 돌아보실 생각을 하시고, 땅 위에 바람을 일으키시니, 물이 빠지기 시작하였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조차도 한 집에서 떳떳하게 살게 하시며, 많은 아이들을 거느리고 즐거워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신다. 할렐루야.


야곱이 라헬에게 화를 내면서 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된단 말이오? 당신이 임신할 수 없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말이오?”


자식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요, 태 안에 들어 있는 열매는, 주님이 주신 상급이다.


이것은 그가 그의 종 아브라함에게 하신 그 거룩하신 말씀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이삭은 자기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내가 아이를 가지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께서 이삭의 기도를 들어 주시니,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게 되었다.


얼마 뒤에 레아가 딸을 낳고, 그 아이 이름을 디나라고 하였다.


라헬에게서 얻은 아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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