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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54 - 새번역

54 종과 그 일행은 비로소 먹고 마시고, 그 날 밤을 거기에서 묵었다. 다음날 아침에 모두 일어났을 때에, 아브라함의 종이 말하였다. “이제 주인에게로 돌아가겠습니다. 떠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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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4 그러고서 아브라함의 종과 그와 함께 온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그 날 밤을 거기서 보냈다. 다음날 아침 그 종이 일어나 “내 주인에게 돌아가겠습니다”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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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4 이에 그들 곧 종과 종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가로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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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4 그러고 나서야 그와 그를 따라온 사람들이 먹고 마신 다음 그날 밤을 거기에서 묵었다. 다음날 아침 모두 일어났을 때 아브라함의 종이 말하였다. “이제는 주인님께서 계신 곳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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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54
10 교차 참조  

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를 더 붙잡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이미 저의 여행을 형통하게 하셨으니, 제가 여기에서 떠나서, 저의 주인에게로 갈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은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를 아브라함의 종과 일행에게 딸려보내면서,


라헬이 요셉을 낳은 뒤에,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제가 고향 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저를 보내 주십시오.


요셉은 자기 형제들을 돌려보냈다. 그들과 헤어지면서, 요셉은 “가시는 길에 서로들 탓하지 마십시오” 하고 형들에게 당부하였다.


그 때에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요압에게 말하였다. “제가 임금님에게로 달려가서, 주님께서 임금님을 원수에게서 구원하셨다는 이 기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을 네가 보았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왕을 섬길 것이요, 대수롭지 않은 사람을 섬기지는 않을 것이다.


옛날이 지금보다 더 좋은 까닭이 무엇이냐고 묻지 말아라. 이런 질문은 지혜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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