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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29 - 새번역

29 리브가에게는 라반이라고 하는 오라버니가 있는데, 그가 우물가에 있는 그 노인에게 급히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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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30 그녀의 오빠 라반은 자기 동생이 받았 다는 금고리와 팔찌를 보고 또 그 사람이 자기 동생에게 한 말을 전해 듣고 우물로 달려갔는데 이때 그 사람은 우물가 낙타 곁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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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리브가에게 오라비가 있어 이름은 라반이라 그가 우물로 달려가 그 사람에게 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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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9 그런데 리브가에게는 라반이라는 오빠가 있었다. 라반이 우물가에 있는 사람에게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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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29
8 교차 참조  

야곱이 그들에게 또 물었다. “나홀이라는 분의 손자인 라반이라는 분을 아십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아, 예, 우리는 그를 잘 압니다.”


라반은 누이의 아들 야곱이 왔다는 말을 듣고서, 그를 만나러 곧장 달려와, 그를 보자마자 껴안고서, 입을 맞추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야곱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라반에게 다 말하였다.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는 “저 애를 다만 며칠이라도, 적어도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더 있다가 떠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리브가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우리의 누이야, 너는 천만 인의 어머니가 되어라. 너의 씨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그는, 자기 동생이 코걸이와 팔찌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또 노인이 누이에게 한 말을 누이에게서 전해 듣고, 곧바로 달려나와서, 우물가에 낙타와 함께 있는 노인을 만났다.


이삭은 마흔 살 때에 리브가와 결혼하였다. 리브가는 밧단아람의 아람 사람인 브두엘의 딸이며, 아람 사람인 라반의 누이이다.


그러니 나의 아들아,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이제 곧 하란에 계시는 라반 외삼촌에게로 가거라.


이제 곧 밧단아람에 계시는 브두엘 외할아버지 댁으로 가서, 거기에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들 가운데서 네 아내가 될 사람을 찾아서 결혼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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