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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25 - 새번역

25 소녀는 말을 계속하였다. “우리 집에는, 겨와 여물도 넉넉하고, 하룻밤 묵고 가실 수 있는 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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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다시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 집에는 낙타가 먹을 짚과 먹이가 충분히 있고 또 주무실 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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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또 가로되 우리에게 짚과 보리가 족하며 유숙할 곳도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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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5 그 여자는 덧붙여 말하였다. “저의 집에는 낙타에게 먹일 짚과 사료도 넉넉하고 어르신이 주무실 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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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25
8 교차 참조  

소녀가 노인에게 대답하였다. “저의 아버지는 함자가 브두엘이고, 할머니는 함자가 밀가이고, 할아버지는 함자가 나홀입니다.”


일이 이쯤 되니, 아브라함의 종은 머리를 숙여서 주님께 경배하고


노인은 그 집으로 들어갔다. 라반은 낙타의 짐을 부리고, 낙타에게 겨와 여물을 주고, 노인과 그의 동행자들에게 발 씻을 물을 주었다.


그들이 하룻밤 묵어갈 곳에 이르렀을 때에,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자기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다가, 자루 아귀에 자기의 돈이 그대로 들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고귀한 사람은 고귀한 일을 계획하고, 그 고귀한 뜻을 펼치며 삽니다.


불평 없이 서로 따뜻하게 대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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