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롯이 소알에 이르렀을 때에, 해가 떠올라서 땅을 비췄다.
23 롯이 소알에 이르렀을 때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23 롯이 소알에 닿을 무렵에 해는 땅 위로 올라와 있었다.
당신네가 거기에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하지 않을 터이니, 빨리 그리로 가시오.” 롯이 그 성을 ‘작다’고 하였으므로, 사람들은 그 성의 이름을 소알이라고 하였다.
주님께서 하늘 곧 주님께서 계신 곳으로부터,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과 불을 소나기처럼 퍼 부으셨다.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솟아올라서 그를 비추었다. 그는, 엉덩이뼈가 어긋났으므로, 절뚝거리며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