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서원하고서 지키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서원하지 않는 것이 낫다.
5 약속을 하고 이행하지 않는 것보다는 차라리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5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5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것보다 차라리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그 땅은 팔리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 아니었소? 또 팔린 뒤에도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소? 그런데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할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경솔하게 “이것은 거룩하다” 하여 함부로 서원하여 놓고, 나중에 생각이 달라지는 것은, 사람이 걸리기 쉬운 올가미이다.
맹세하지 않은 것은 당신들에게 죄가 되지 않습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맹세하여서 서원한 것은 미루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반드시 그것을 당신들에게 요구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미루는 것은 당신들에게 죄가 됩니다.
입다는 자기 딸을 보는 순간 옷을 찢으며 부르짖었다. “아이고, 이 자식아, 네가 이 아버지의 가슴을 후벼 파는구나.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 것이 하필이면 왜 너란 말이냐! 주님께 서원한 것이어서 돌이킬 수도 없으니, 어찌한단 말이냐!”
그러나 나는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주님께 희생제물을 바치겠습니다. 서원한 것은 무엇이든지 지키겠습니다. 구원은 오직 주님에게서만 옵니다.”
또 누구든지 생각없이 입을 놀려, 악한 일을 하겠다거나, 착한 일을 하겠다고 맹세할 때에, 비록 그것이 생각없이 한 맹세일지라도, 그렇게 말한 사실을 잊고 있다가, 뒤늦게 알고서 자기의 죄를 깨달으면,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제사장이야말로 만군의 주 나의 특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