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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7 - 새번역

7 나는 세상에서 헛된 것을 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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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나는 이 밖에도 세상에서 또 헛된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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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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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 나는 또 하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헛된 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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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7
5 교차 참조  

그래서 그들의 생애는 헛되이 끝났으며, 그들은 남은 날을 두려움 속에서 보냈다.


나는 또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억압을 보았다. 억눌리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려도, 그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다. 억누르는 사람들은 폭력을 휘두르는데, 억눌리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다.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많이 가지려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낫다.


한 남자가 있다. 자식도 형제도 없이 혼자 산다. 그러나 그는 쉬지도 않고 일만 하며 산다. 그렇게 해서 모은 재산도 그의 눈에는 차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그는 가끔, “어찌하여 나는 즐기지도 못하고 사는가? 도대체 내가 누구 때문에 이 수고를 하는가?” 하고 말하니, 그의 수고도 헛되고, 부질없는 일이다.


내가 나의 종 예언자들을 시켜서 너희 조상에게 명한 나의 말과 규례를 그들이 듣지 않더니, 마침내 형벌을 받지 않았느냐? 그제서야 그들이 돌아와서 고백하기를, 만군의 주님께서는, 우리가 살아온 것과 우리가 행동한 것을 보시고서, 결심하신 대로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내리셨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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