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이다.
1 이것은 다윗의 아들이며 예루살렘의 왕인 전도자 솔로몬의 말이다.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1 이것은 다윗의 아들이며 예루살렘의 왕인 전도자의 말이다.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에,
보아라, 전도자가 말한다.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사물의 이치를 하나하나씩 찾아가는데,
그는 또 옛 세계를 아까워하지 않으시고, 경건하지 않은 자들의 세계를 홍수로 덮으셨습니다. 그 때에 그는 정의를 부르짖던 사람인 노아와 그 가족 일곱 사람만을 살려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사람에게 석방을 선언하고,
나는 많은 회중 앞에서,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주님께서 아시듯이, 내가 입을 다물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당신을 왕으로 떠받들고서 ‘유다에 왕이 있다’고 선포하게 할 예언자들까지 이미 임명하였다는 말을 들었소. 이러한 일은 이제 곧 왕에게까지 보고될 것이오. 그러니 만나서 함께 이야기합시다.
솔로몬은 예루살렘에서 마흔 해 동안 온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너는 어서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이제 내가 너에게 한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이것은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다.
아내가 손수 거둔 결실은 아내에게 돌려라. 아내가 이룬 공로가 성문 어귀 광장에서 인정받게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