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혜가 부르고 있지 않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고 있지 않느냐?
1 지혜가 부르지 않느냐? 총명이 소리를 높이지 않느냐?
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1 지혜가 부르지 않느냐? 슬기로움이 소리를 높이지 않느냐?
명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것이다’ 하였다.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먼저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그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 사람들에게로 보내겠다’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그러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아이들아,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내 명령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여라.
아이들아, 내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계명을 네 마음에 간직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