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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8 - 새번역

8 고향을 잃고 떠도는 사람은, 둥지를 잃고 떠도는 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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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고향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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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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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고향을 잃고 떠도는 사람은 둥지를 잃고 떠도는 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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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8
17 교차 참조  

있을 곳이 없어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털린 둥지에서 흩어진 새끼 새들처럼, 모압의 여인들이 아르논의 나루터에서 헤맨다.


슬기로운 길에서 빗나가는 사람은 죽은 사람들과 함께 쉬게 될 것이다.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십시오.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스페인으로 도망가려고, 길을 떠나 욥바로 내려갔다. 마침 스페인으로 떠나는 배를 만나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를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스페인으로 갈 셈이었다.


엘리야는 거기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거기에서 밤을 지냈다. 그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엘리야야, 너는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그 때에 갓이라는 예언자가 다윗에게, 그 산성에 머물러 있지 말고 어서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고 재촉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그 곳을 떠나서, 헤렛 숲으로 들어갔다.


까닭없는 저주는 아무에게도 미치지 않으니, 이는 마치 참새가 떠도는 것과 같고, 제비가 날아가는 것과 같다.


가인은 주님 앞을 떠나서, 에덴의 동쪽 놋 땅에서 살았다.


자기들의 수치를 거품처럼 뿜어 올리는 거친 바다 물결이요, 길 잃고 떠도는 별들입니다. 짙은 어두움이 그들에게 영원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찍, 아브라함은 먹거리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거리와 마실 물을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서, 그를 아이와 함께 내보냈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빈 들에서 정처없이 헤매고 다녔다.


배부른 사람은 꿀도 지겨워하지만, 배고픈 사람은 쓴 것도 달게 먹는다.


그러자 바로는 그에게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무엇이 부족해서, 그렇게도 고국으로 가려고만 하오?” 하면서 말렸다. 그러나 하닷은,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보내 달라고 간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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