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배부른 사람은 꿀도 지겨워하지만, 배고픈 사람은 쓴 것도 달게 먹는다.
7 배부른 사람은 꿀도 싫어하지만 배고픈 사람에게는 쓴 것도 달다.
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그래서 백성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였다. “어찌하여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습니까? 이 광야에서 우리를 죽이려고 합니까? 먹을 것도 없습니다. 마실 것도 없습니다. 이 보잘것없는 음식은 이제 진저리가 납니다.”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것들은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 냄새조차도 맡기가 싫다.
내 아이들아, 꿀을 먹어라. 그것은 좋은 것이다. 송이꿀을 먹어라. 그것은 너의 입에 달콤할 것이다.
친구의 책망은 아파도 진심에서 나오지만, 원수의 입맞춤은 거짓에서 나온다.
고향을 잃고 떠도는 사람은, 둥지를 잃고 떠도는 새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