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가난이 강도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방패로 무장한 용사처럼 달려들 것이다.
34 가난이 강도처럼 갑자기 밀어닥치고 빈곤이 군사처럼 몰려올 것이다.
34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34 가난이 강도처럼 들이닥치고 쪼들림이 군사처럼 달려들 것이다.
손이 게으른 사람은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사람은 부유하게 된다.
게으른 사람은 아무리 바라는 것이 있어도 얻지 못하지만, 부지런한 사람의 마음은 바라는 것을 넉넉하게 얻는다.
자기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일을 망치는 자와 형제간이다.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팔을 베고 누워 있어야지” 하면,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으로,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이다.
밭을 가는 사람은 먹을 것이 넉넉하지만, 헛된 것을 꿈꾸는 사람은 찌들게 가난하다.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팔을 베고 누워 있어야지”하면,
네게 가난이 강도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방패로 무장한 용사처럼 달려들 것이다.
